수지는 얼마 전 드라마 ‘구가의 서’ 기자간담회에서 눈물을 보이는 등 심적인 동요를 겪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최근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만 영원할거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그런 마음으로 활동하려고 하고 있다”는 성숙한 반응을 보였다.
수지는 자신의 인기와 관련해 “부담이 없을 수 없다”며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름 강하게 버텨온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구가의 서’ 기자간담회의 눈물에 대해서는 “복합적인 이유”라며 “잠도 못자고 부담감도 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그런 부담감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기도 하다”고 말하고, “그냥 눈물이 났던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연기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수지는 “사실 하나에 집중해서 완벽하게 잘 해내고 싶은데 어쩔 수 없다”며 “모두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말하고, “언제까지나 이럴 수 있는 게 아니다”며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어른스러운 태도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