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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연홀딩스, 식품의 안전성 높이는 U-Food 시스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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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연홀딩스, 식품의 안전성 높이는 U-Food 시스템 수출

김현우 기자

기사입력 : 2013-07-03 10:12

우리자연홀딩스, 식품의 안전성 높이는 U-Food 시스템 수출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방문 이후 전문가들은 한중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가시화됨에 따라 한국의 다양한 산업분야가 중국 본토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의 선진화된 친환경 식품 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 제조기업 우리자연홀딩스㈜는 중국 플랜트 수출 사업을 실시하며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우리자연홀딩스는 농산물과 친환경 가공식품의 제조와 유통에 IT융합 기술을 접목시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식품산업 고유기능에 첨단기술을 융복합시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식품소재화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자연홀딩스 관계자는 “본사는 식품원료의 영양소 파괴 없이 분말, 액상, 건조시키는 '세포가압 가공소재화' 특허와 농산물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에 USN과 RFID를 장착,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U-Food(유푸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U-Food 시스템이란 한국식품연구원이 개발한 식품 안전관리 프로그램으로 우리자연홀딩스는 이 시스템의 전용 실시권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국제기술협력기구인 아시아산업기술혁신연맹(AITIA)과 U-Food 시스템의 사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 중국 베이징 인근 학교와 군부대에 식품을 공급하는 친환경식품가공복합단지를 톈진 우창지구에 건설하고 U-Food 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적용키로 협의했다.

현재 우리자연홀딩스는 국내에서도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도 이천에 약 1만 3,000㎡ 규모의 '친환경 가공복합단지'를 건설 중에 있으며,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가면 서울과 인천지역 학교급식과 대형마트까지 친환경 식자재 공급을 늘려갈 예정이다.

전하술 우리자연홀딩스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중국과의 경제교류의 문이 활짝 열린 만큼 본사의 선진 식품 가공 및 공급의 창조경제 기술인 U-Food 시스템을 중국에 전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국내에도 식품 안전 관리 시스템을 광범위하게 적용시켜 안전한 먹거리 문화를 창조하는 선두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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