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김유정은 하반기에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 후속으로 방송 예정인 ‘황금 무지개’에서 여주인공인 김백원의 아역을 연기한다.
한 관계자는 “김유정이 ‘황금 무지개’에 출연한다”면서 “아역배우의 비중이 상당히 큰 드라마이기 때문에 김유정에 대한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이 드라마는 피보다 더 진한 정으로 뭉친 일곱 명의 고아들과 혈연으로 뭉쳤지만 욕망으로 붕괴되는 집안의 대립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겠다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다. 성공을 위해 남을 짓밟으며 정상에 서고자 하는 사람들과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같이 앞으로 달려가려는 사람들의 대비를 통해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한편, 김유정은 방학을 맞아 현재 미국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의 한 관계자는 "김유정 양은 미리 잡아놓은 드라마와 영화 촬영이 있기 때문에 7월 중순에는 한국에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