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흡으로여동생살려낸8세소년(사진=영국데일리메일)
인공호흡으로 여동생을 살려낸 8세 소년이 공개돼 화제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해리 플린(8)이라는 이름의 소년 이야기를 보도했다.
해리는 최근까지 여동생 이사벨(2)을 인공호흡으로 22번이나 살려냈다.
출산 예정일보다 12주나 빨리 태어난 이사벨은 몸무게가 1.8kg에 불과해 10주 동안 병원에서 치료받은 후 퇴원했다.
해리는 자기 동생을 위해 레드 크로스 테디베어 클럽에서 응급 구조법까지 배운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해리는 만약을 대비해 여동생 몰리(5)에게도 인공호흡 방법을 가르쳤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해리의 엄마 마리아는 “이사벨의 얼굴이 파래졌다가 보라색으로 변했다”며 “이내 의식을 잃었지만, 해리는 이를 보고도 침착했다”고 말했다.
인공호흡으로 여동생 살려낸 소년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인공호흡으로 여동생 살려낸 아이가 8살이라니", "인공호흡으로 여동생 살려낸 장한 어린이네", "인공호흡으로 여동생 살려내다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