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학PD사망(사진=한경DB)
‘모래시계’김종학 PD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에 연예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
김종학 PD는 지난해 '신의'가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빚자 한 출연자의 소속사 대표인 자신의 조카로부터도 피소됐다.
컬투의 멤버 정찬우는 “김종학 피디님 애도를 표합니다. 휴”라고 애도의 글을 올렸고, 여민정은 “김종학 PD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이라고 추모글을 남겼다.
작곡가 김형석은 “모래시계, 여명의 눈동자. 아직도 저에겐 최고의 드라마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전했고, 방송인 클라라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했다.
김종학 PD와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 온 송지나 작가는 한 연예매체와의 전화 통화에서 울먹이면서 “나중에 통화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 오지호는 23일 트위터에 “허망합니다. 먼 곳에서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개그듀오 컬투의 정찬우도 애도를 표시했다.
가수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어릴 적 굉장한 드라마로 그 세대의 추억을 만들어주신 분이기도 했는데 안타깝네요. 평안하게 잠드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모래시계' 박상원 아역으로 데뷔한 허정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처음 아역 시작하며 뭣도 모르던 시절 눈빛 똘똘하게 생겼다고 대뜸 주연 데뷔시켜주신 감독님이 저렇게 쓸쓸히 가시다니”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출가이십니다”라고 애도했다.
배우 고현정은 이날 경기도 안성시에서 MBC '여왕의 교실' 촬영 도중 故 김종학 감독의 사망 소식을 접해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한 뒤 빈소를 찾아 애도를 전했다.
한편 김종학 PD는 이날 오전 경기도 분당의 한 고시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김종학 PD 사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종학 PD 사망, 정말 충격이다", "김종학 PD 사망 명복을 빕니다" ,"김종학 PD 사망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