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올'리브
강레오 셰프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강레오 셰프는 7월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스타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 얘기가 나오자 강레오는 웃음을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레오는 "딸은 정말 많이 사랑한다. 방송에서는 독설가지만 보통 때는 딸한테 쩔쩔 맨다."고 말했다.
이에 김창렬이 박선주와 딸 중 고르라는 뜻의 질문을 건네자 강레오는 "지금 와이프가 듣고 있을 것 같아서.."라며 대답을 회피, 조심스레 읊조려 웃음을 자아냈다.
김창렬은 "이 질문은 됐다. 내가 물어보지 않겠다. 누나한테 혼난다"며 "내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하는 노래 선생님이 바로 박선주다. DJ DOC 데뷔 전에 박선주 씨에게 노래를 배웠다. 1호 제자다"고 자랑했다.
강레오는 올리브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의 기자간담회에서도 "바빠서 집에 잘 못들어 간다. 그래서 아이방에 CCTV를 설치해 두고 실시간으로 보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다"고 말하며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강레오 딸바보 면모에 누리꾼들은 "강레오 딸바보까지.. 요새 딸가진 아빠들은 모두 딸바보가 되는 것 같아요" "강레오 딸바보, 송종국에 이어 강레오까지?" "강레오 딸바보, 아빠 닮았으면 딸이 예쁠 것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