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로트위터
김수로가 제작자로 참여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에'에 보낸 진짜사나이팀의 센스있는 화환이 화제인 가운데 '블랙메리포핀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뮤지컬 ‘블랙 메리 포핀스’는 ‘1926년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그란첸 슈워츠 박사의대저택 화재사건’을 다룬 창작 뮤지컬이다.
대형 화재로 인해 대저택은 물론 시체마저 모두 훼손된 이 사건은 박사의 연구조교이자 입양된 4명의 아이들의 보모였던 메리 슈미트가 자신은 전신화상을 입고 아이들을 극적으로 구출하며 세간에 큰 주목을 받게 된다.
천사로 칭송 받던 메리 슈미트는 다음날 실종되고 아이들은 그날 밤에 있었던 일을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나 각기 다른 집에 입양된 채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던 아이들에게 박사의 비밀수첩이 전달되면서 펼쳐지는 일을 그렸다.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 뮤지컬로 8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한편 2일 김수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보통 쌀 화환은 기부를 목적으로 만든 걸로 아는데 이런 쌀 화환은 공연 끝나고 밥해먹으라는 화환 인가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