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과거발언(사진=한경DB)
배우 커플 지성 이보영이 오는 9월 결혼식을 올린다.
2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지성과 이보영은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다 오는 9월 결혼을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2007년부터 열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각자 꿈꿔왔던 이상형과 얼마나 일치할까?
과거 지성은 자신의 이상형으로 “눈이 예쁜 여자. 단아한 느낌의 여자가 좋다”고 말해 연인 이보영을 연상케 했다. 또 지성은 “나는 마음이 넓고 그릇이 큰 것 같다. 여자에게 다 배려해주고 포용해준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반면 이보영은 “귀엽고 자상하고 애교 있는 얼굴이 뽀얀 사람” “자상하고 카리스마 있고 배려를 많이 해주는 남자” “난 착한 남자만 좋아했다. 솔직히 나쁜 남자의 매력을 모르겠다”며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 때부터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지성이 군 제대 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성 이보영 과거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성 과거발언 보니 이상형이 이보영이네”, “지성 과거발언도 배려있고 믿음직스럽네”, “지성 이보영 과거발언 보니 서로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일 지성과 이보영은 각자의 팬카페에 손 편지로 9월 27일 결혼 소식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