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넷게시판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행기 개조한 집'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루스 캠벨이라는 남자는 오리건의 숲 속에 보잉 727-200 항공기를 집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날 비행기를 CNN에 공개했는데, 낮은 계단을 통해 들어간 비행기 안에는 새 집처럼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일반 객실에서 승객 의자를 뜯어내 충분한 공간을 줬으며 자신의 생활에 맞게 비행기 구조를 바꿨다.
그는 1969년 비행기 브로커를 통해 Olympic Boeing 727-200을 10만 달러에 구입하여 전기를 끌어들이는 한편, 화장실, 배관시스템을 만들었다. 또한 일반 객실 내에 임시 샤워기를 설치하는 등 생활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했다.
비록 비행기 안에는 라디오와 TV는 없지만 그는 아이팟으로 새로운 음악을 제공받는다.
비행기 개조한 집 사진에 누리꾼들은 "비행기 개조한 집, 멋지다" "비행기 개조한 집, 매일 살기는 조금 불편할 것 같다" "비행기 개조한 집, 별장처럼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