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무게'포스터
최근 드라마 ‘스캔들’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조재현이 영화 ‘무게’로 제17회 몬트리올 환타스틱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정씨의 슬픈 이야기’라는 부제를 담은 영화 ‘무게’는 조재현, 박지아, 안지혜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여 곱추 정 씨의 사연을 축으로 각양각색의 주변 캐릭터들이 펼쳐 보이는 다양한 사연들을 쫓는 이야기이다.
배우 조재현은 경기영상위원회 위원장으로써 이 영화가 투자작으로 선정된 후 이 영화의 작품성과 가능성을 높게 보고 주연 캐스팅 제안에 선뜻 노게런티로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져 그의 남우주연상 수상 소식이 더욱 돋보인다.
이 영화는 경기도의 중저예산 영화 지원프로젝트인 투자 선정작으로 투자는 경기도 소재 영산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저예산이지만 가능성이 있는 작품에 투자를 하는 지원제도이다.
한편 배우 조재현이 집행위원장으로 맡고 있는 제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전 세계 30여 개국 총 120여 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경기도 고양시 일대에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