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딸
서경석이 딸 지유양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서경석은 지난 21일 돌을 갓 지난 딸 지유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서경석은 "아이가 내 코 만지는 걸 좋아한다"며 "희한한 부분이 닮았다. 내가 엄지 발가락을 포개는 버릇이 있는데 딸 지유가 그런다"며 "내 핏줄이다 라는 게 느껴지더라"고 함박웃음을 지어보였다.
또 "결혼 전 아이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지만 내 아이를 낳고 나니 다른 아이까지 좋아하게 되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나도 그렇다. 내가 지금 출연하고 있는 '붕어빵'을 보면 내가 정말 편안해 보이지 않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성유리는 "대신 아이들이 불편해 보이더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서경석 딸 지유 너무 사랑스럽다" "서경석 딸바보 인증이네" "결혼하고 내아이 낳으면 세상이 달라보이는 듯" "아이들이 부모 닮아 태어나는 것 보면 진짜 신기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