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바오의식사인생(사진=요쿠캡처)
중국에 '먹방계의 신동'이 나타나 화제다.
주인공은 이제 겨우 3살 생일을 지낸 여자 아기 취한팅으로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는 '완전 귀여운 통바오'라는 애칭으로 더 유명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통바오의 식사 인생'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된 지 사흘 만에 요쿠(중국의 유튜브)에서만 조회수가 5백만 번을 넘어섰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통바오의 먹는 모습이 담겨 있다. 울다가도, 졸음이 쏟아져 버티기 힘들어도 먹을 것은 놓치지 않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해 통바오 어머니는 "통바오는 이가 나서 이유식을 먹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 먹는 것을 대단히 좋아했다. 가족들이 식사를 하기 위해 식탁에 모이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렸다"라고 말했다.
통바오가 좋아하는 음식은 대부분의 아기들이 먹기 싫어하는 각종 채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채소 요리 반찬을 흑미 밥과 함께 먹는 것을 가장 즐기며, 콧노래까지 부를 만큼 좋아한다. 통바오는 이런 음식들을 "정말 맛있어요. 향기가 끝내줘요."라고 감탄하며 먹는다.
통바오의 부모는 통바오가 태어났을 때부터 성장하는 모습을 거의 매일 촬영했다. 이 영상을 인터넷 아기 카페에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