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파쇄, 입고파쇄, 방문파쇄 등 다양한 보안문서 폐기 서비스
지난 1월 휴대전화 판매업자인 이 모(41) 씨와 종업원은 창고에 보관하던 고객들의 가입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불 태우면서 일부 남아 있던 810부의 개인정보 문서를 대교 아래에 버렸다. 두 사람은 결국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소홀히 한 대가는 컸다. 사건의 여파는 두 사람의 과태료 처분으로 그치지 않고, 회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내다버린 회사’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고객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것은 기업의 엄연한 법적 의무다. 지난 해 3월부터 발효된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을 보면 전자파일은 물론 인쇄물ㆍ서면ㆍ기록매체는 파쇄 또는 소각하도록 규정돼 있다.
그러나 수십만 명의 고객을 상대하는 기업들의 입장에서 넘쳐나는 보안문서들을 자체적으로 처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씨의 사례처럼 자체적으로 보안문서를 처리했다가 처리가 완벽하지 못해 문제가 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친환경 보안 문서서류 파쇄파기 전문 기업 ㈜코리아쉬래드는 보안 문서서류를 전문적으로 파쇄파기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쉬레드는 2004년 설립된 이래 현장 파쇄, 입고 파쇄, 문서 보관, 방문 파쇄 등 다양한 보안 문서 파쇄 대행 서비스를 통해 기업 및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를 지키고 있다.
현장 파쇄 서비스의 경우 기업에서 보안문서 파쇄 및 서류 폐기를 요청하면 보안 스태프들이 약속된 시간에 직접 현장을 방문, 담당자 입회 하에 완벽히 보안된 파쇄 차량에서 문서를 현장 파쇄한다.
처리해야 할 문서가 많은 경우 해당 문서를 보안차량으로 운반해 완벽한 보안이 유지된 파쇄 작업장에서 파쇄를 대행하는 입고 파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보안 문서들을 비치된 보안 콘솔 박스에 투입하면 정기적으로 방문해 현장 파쇄하는 방문 파쇄 서비스도 제공한다. 파쇄 작업이 완료되면 파쇄증명서 및 작업 동영상을 업체 측에 전달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리아쉬레드는 보안보관관리시스템을 통해 정부 기록물, 감사 자료 등 보안이 필요한 다양한 문서들을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뢰 시 파쇄 서비스도 대행한다.
코리아쉬레드(
www.koreashred.com) 관계자는 “보안문서 관리는 법적 의무 차원을 넘어 기업 이미지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고 철저하게 관리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10여 년 간 보안문서 파쇄 업체 서비스를 대행해온 코리아쉬레드는 믿을 수 있는 파쇄 대행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와의 신뢰를 지켜나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