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7명 남자들의 뜨거웠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 현장

메뉴

전체기사

7명 남자들의 뜨거웠던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 제작보고회 현장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3-09-07 02:10

‘화이의 모든 것 TALK’에서 유쾌하고 진솔한 얘기 이어져

▲‘화이:괴물을삼킨아이’스틸컷
▲‘화이:괴물을삼킨아이’스틸컷

장준환 감독의 신작이자 김윤석, 여진구의 호흡으로 기대를 모아온 화제작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의 제작보고회가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3일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장준환 감독을 비롯 김윤석, 여진구,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까지 내로라하는 대한민국의 연기파 배우들이 모두 참석, 솔직한 이야기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를 둔 소년 화이(여진구)와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은 범죄 집단의 냉혹한 리더 석태(김윤석), 한 발의 총성 이후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이들의 끝을 향해 치닫는 갈등과 복수를 그린 영화다.

장준환 감독이 밝힌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캐스팅 과정

제작보고회에서는 5명의 범죄자 아버지들의 각기 다른 능력과 장점, 배우들의 압도적 연기가 담긴 캐릭터 영상과 그들이 직접 전하는 화이 여진구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메이킹 영상, 5개월 간의 촬영 현장이 담긴 제작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며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와 관심을 더했다.

김윤석은 ‘타짜’, ‘추격자’, ‘도둑들’ 등 이전 작품 속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을 능가하는 독보적 매력의 석태 캐릭터에 대해 “석태는 정말 드라마틱한 인물이다. 액션뿐 아니라 감정과 드라마가 중요한 캐릭터였다. 때문에 지금까지 했던 작품들 중 가장 힘든 캐릭터였다. 깊게 파고들어야만 하는 캐릭터였고, 정말 힘들었지만 도전 해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였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여진구는 “촬영 전에는 훌륭한 배우분들과 감독님과 함께 한다는 것 때문에 많이 긴장하기도 했고, 또 설레기도 했다. 하지만 긴장했던 것과는 달리 너무나 잘 이끌어주셨고, 항상 유쾌하게 대해주셨기 때문에 정말 편안하게 몰입 할 수 있었다”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에 대해 전했다.

여기에 장준환 감독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을 캐스팅하게 된 과정에 대해 “연기를 잘하는 많은 배우들 중에서도 김윤석은 석태 캐릭터에 가장 적역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제일 먼저 시나리오를 전했다. 그리고 화이 역은 정말 중요하면서도 깊이 있는 캐릭터였기 때문에 많은 고민을 했다. 강한 소재와 드라마를 풀어낼 수 있으면서도 순수함을 간직 한 배우를 찾기 위해 노력했고 여진구를 만나고 이야기를 하며 때가 전혀 묻지 않은 모습, 캐릭터를 자유롭게 해석하는 모습에 반했다. 여진구가 없었다면 영화를 이렇게 풀어낼 수 없었을 것 같다”며 배우들에 대한 강한 애정을 표현했다.

▲영화‘화이:괴물을삼킨아이’출연배우
▲영화‘화이:괴물을삼킨아이’출연배우


장현성 “배우들의 몰입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

‘화이의 모든 것 TALK’에서는 유쾌하면서도 진솔한 배우들의 이야기가 이어져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장현성은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과 함께 한 연기 호흡에 대해 “촬영이 거듭될수록 점점 각자가 맡은 캐릭터로 변모해 가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며 소름 끼쳤다. 그저 창문을 보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만 봐도 그 캐릭터가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배우들이 몰입하는 모습이 이토록 아름다울 수 있구나라는 것을 처음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김성균은 서늘한 동범 캐릭터에 대해 “칼을 다루는 것에 능숙한 캐릭터를 위해 많은 기술을 연기해 보려고 했지만 오히려 손에 익숙한,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 캐릭터를 리얼하게 그려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으며 영화 속 액션에 대해 박해준은 “좀 더 리얼한 액션 연기를 위해 촬영 전부터 연습을 했고 총기 전문 저격수 캐릭터를 위해 총기에 익숙해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사실 영화 촬영 전 액션 스쿨에서 여진구를 처음 만났다. 한 달 전부터 액션 연습을 먼저 하고 있었는데, 나보다 늦게 연습을 시작한 여진구가 너무나 빠르게 액션 연기를 배워가는 것을 보며 정말 놀랍고 부럽기도 했다”며 액션 연기의 준비 과정과 여진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유쾌함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장준환 감독은 “함께 한 배우들 모두가 자랑스럽다. 어려운 캐릭터를 한 호흡도 헛되지 않게 연기해 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며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김윤석은 “가을에 짙은 여운이 남는 영화가 되리라 생각된다. 진한 드라마가 있는 영화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여진구는 “좋은 배우 선배들과 함께 많이 연구하고 노력했다. 공 들인 만큼 자신 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며 영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조진웅은 “직접 출연한 나 조차도 너무나 기대가 되는 영화다. 모두가 열심히 행복하게 촬영에 임했다”, 장현성은 “영화가 선사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이 다 담긴 작품이라 생각된다. 많은 격려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으며 김성균은 “모든 면에서 집중하고 몰입해서 촬영한 작품이다. 배우들의 기운과 에너지가 많이 묻어 있는 만큼 자부심, 자신감, 기대가 있다”, 박해준은 “인간의 깊은 내면과 드라마, 액션을 모두 볼 수 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뜨겁게 고조시켰다.

이처럼 영화에 대한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기대와 흥미를 더하는 영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대한민국 최고 배우들의 만남이 빚어낸 강렬한 연기 시너지로 올 가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파격적인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김윤석, 여진구를 중심으로 조진웅, 장현성, 김성균, 박해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하여 기대감을 배가시키는 ‘화이 : 괴물을 삼킨 아이’는 10월 개봉, 올 가을 가장 강렬한 영화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79,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3,100
이더리움 3,27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40
리플 1,767 ▲4
퀀텀 1,21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44,000 ▲64,000
이더리움 3,270,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70 ▼3
리스크 262 ▼1
리플 1,766 ▲2
에이다 302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80,000 ▲120,000
비트코인캐시 374,800 ▼2,700
이더리움 3,27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리플 1,766 ▲3
퀀텀 1,213 0
이오타 66 ▲2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