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리가 간다' 촬영차 독일에 간 전현무가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SBS '월드챌린지-우리가 간다'에서 독일 작은 마을에서 열리는 이색대회 '호박보트 레이스'에 참가하기 위해 지난 12일 독일로 출국했다.
전현무는 예전부터 잡혀있던 촬영 스케줄로 현재 DJ를 맡고 있는 MBC FM4U '굿모닝 FM 전현무입니다'의 생방송이 어렵게 됐고 이에 16일은 개그맨 이수근이, 17일은 가수 아이비가 진행을 맡게 됐음을 밝혔다. 덧붙여 "수요일부터는 제가 복귀하고요♥"라며 애교를 보인 전현무는 셀카 두 장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전현무는 이종수, 이지훈, 박효준과 함께 단체 기념샷을 찍고 있고 혼자 유독 즐거워 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네 사람 뒤로 흐르는 강물과 함께 독일의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져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다음 사진은 커다란 호박 속을 파내 만든 호박보트에 혼자 탄 전현무의 불안해하는 표정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겨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