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교수의 남편과 불륜에 빠지며 파국 치닫게 되는 대학생
▲서은아
영화 '짓'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한 신예 서은아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영화 '짓'은 여교수의 제자가 여교수의 남편과 불륜을 저지르고 동거를 시작하는 내용을 담은 서스펜스 멜로 영화다. 특히 다소 충격적인 소재의 작품으로 영화가 개봉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벌과 가정 등 모든 것이 완벽해 보이는 여교수 주희(김희정)와 그녀를 닮고 싶어하는 어린 제자 연미(서은아), 그리고 어린 제자와 바람이 난 주희의 남편(서태화)의 엇갈린 욕망과 파멸을 담는다.
영화가 뜨거운 반응을 받으면서 이번 영화를 통해 데뷔한 배우 서은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서은아는 '짓'에서 담당 교수의 남편과 불륜 관계에 빠지며 파국을 치닫게 되는 대학생 연미 역을 맡아 전라 노출을 감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1989년생인 서은아는 지난 2005년 CF '도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으며, 200명이 넘는 프로필 검사와 세 번이 넘는 오디션 끝에 이번 영화에 캐스팅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은아, 서태화, 김희정, 곽민호 등이 출연하는 '짓'은 오는 25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