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故채동하(사진=KBS2TV‘불후의명곡')
'불후의 명곡'프로그램이 SG워너비 출신의 故채동하를 다시 재조명하고 있다.
가수 김진호가 ‘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살다가’로 최종우승을 차지하자 함께 활동한 SG워너비 출신 고(故) 채동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2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스라이 스쳐간 당신을 기억하며-추모연가7’ 편으로 꾸며졌고, 김진호는 고(故) 채동하와 함께 그룹 SG워너비로 활동하던 시절 발표했던 곡 ‘살다가’를 열창했다.
김진호와 SG워너비로 활동했던 채동하는 2002년 앨범 ‘네이처' 타이틀곡 ‘글루미선데이'로 데뷔한 후 2004년 김용준, 김진호와 함께 SG워너비 1집 ‘타임리스’(Timeless)로 데뷔했다. 1집이 발매되자마자 SG워너비와 채동하는 여러 곡을 히트시켰다.
2004년에 서울가요 신인상과 골든디스크상 신인가수상, 2005년에는 MBC 10대 가수 가요제 본상과 KBS 가요대상 올해의 가수상, SBS 가요대전 본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