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톰히들스턴내한(사진=MarvelKorea페이스북)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톰 히들스턴은 오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해, 여의도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톰 히들스턴은 "첫발을 내디딘 공항에 500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며 "너무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평소 동경하고 사랑했던 한국에 왔는데 너무나 따뜻하게 반겨 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한다"며 "특히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는 놀라웠다"고 했다.
히들스턴이 들고 온 '토르: 다크월드'는 '토르: 천둥의 신'(2011)의 후속편이다. 어둠의 종족이 신들의 고향 아스가르드와 지구를 침입하자, 토르(크리스 헴스워스)는 동생 로키(톰 히들스턴)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한다.
톰 히들스턴은 전편과 '어벤져스'에 이어 토르의 이복동생 로키 역을 맡았다. 세계 지배를 놓고 형 토르와 대립각을 세우는 캐릭터다.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영화 재밌겠다",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완전 잘 생겼네", "토르 톰 히들스턴 내한, 한국 감독도 많이 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