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대로 말하지 않아도 알아듣는 사람, 말 안해도 어색하지 않은"
▲수지열애설해명(사진=한경bnt)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최근 성준과의 열애설에 대해 친한 사이라며 해명했다.
수지는 지난 5일 미쓰에이의 새 앨범 '허쉬'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성준과의 열애설 해프닝에 대해 밝혔다.
수지는 "열애설 당시 보도된 것처럼 정말 친해서 종종 만났는데 사진이 찍혔다. 편한 친구들이 많다"고 웃었다. 수지는 또 "성준과의 열애설은 내게 잊을 수 없는 스무 살의 생일 선물이다"라며 "사실이 아니기에 '나도 이런 게(열애설) 나는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수지는 꿈꾸는 연애를 묻는 질문에 "제 성격에 달달한 연애는 안 좋아한다. 딱히 꿈꿔본 것도 없다. 그냥 말이 잘 통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제가 순서대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잘 알아듣는 사람, 아무 말 안 해도 어색하지 않은 사이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앞둔 미쓰에이는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지금껏 파워풀한 섹시를 많이 보여줬다면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섹시미를 살렸다. 이번 앨범은 자신감도 있고, 예감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미쓰에이는 6일 정오 2집 정규앨범 '허쉬'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