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한별은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의 장하나 역을 위해 파격적인 숏커트로 변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숏커트 헤어스타일에 남학생 교복 차림으로 자전거를 타며 미소년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박한별은 오랫동안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고수해온 터라 커트머리 변신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잘 키운 딸 하나'에서 박한별이 맡은 장하나 역은 엄마와 언니들을 위해 딸이 아닌 아들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생존형 남장여자 캐릭터로, 드라마 제작진은 "여자 배우에게 있어 헤어스타일은 이미지와 직결되는 중요한 부분인데, 박한별은 배역을 위해 평생 길러온 긴 생머리를 주저 없이 자를 만큼 각오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박한별 숏커트 변신을 본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 진짜 미소년 같아", "박한별 숏커트, 잘 어울리네", "박한별 숏커트, 유행 예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잘 키운 딸 하나'는 200년 넘게 이어온 가업 '황소간장'을 물려받기 위해 어린 시절부터 아들로 성장한 딸 장하나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사랑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