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오는 관광객을 수용할 만한 특급호텔 수준의 숙박시설이 부족했던 제주도 내 호텔이 건설된다.
오는 11월 착공에 들어가 2015년 준공될 예정인 제주JS호텔은 제주도 내에서도 핵심숙박지역인 서귀포시에 들어선다. 관광호텔법에 의거 인허가를 받은 정식 관광호텔로, 지하 3층~지상 9층 총 184객실로 이루어진다.
호텔은 수익형부동산 투자처를 찾던 이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호텔 측이 투자자들을 만족시킬 만한 다양한 혜택과 연 11% 내외의 수익을 약속하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먼저 프로젝트 등기분양을 통해 공사자금을 확보한 뒤 진행되는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제주JS호텔은 선 공사자금 확보, 착공후 파트너를 모집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준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안정성을 해소했다. 천마종합건설의 책임준공으로 호텔공사는 중단 및 지연없이 기간내에 완공이 된다. 이는 곧 안정된 수익과 원금보장으로 직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는 큰 매력이다.
파트너들에게 제공되는 부가혜택 역시 빠짐없이 준비됐다. 준공 전까지는 연계호텔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준공 후에는 등급별로 JS호텔 이용혜택과 함께 수도권 및 제주도의 골프장 연계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
객실별 분양이 아닌 호텔 전체에 대한 투자이기 때문에 1천만원의 소액도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1천만원부터 1억원까지 다양한 금액대로 가능하며, 호텔 이용시에도 등급과 관계없이 전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파트너모집과 관련해 호텔 측은 제주도의 부동산 투자가치를 1순위 장점으로 꼽는다. 관계자는 “불황이 극심하던 2012년에도 제주도의 아파트 매매가는 11.1%나 상승했다. 또한 2011년에는 중국인의 제주도 토지취득현황이 전년대비 120배나 증가하는 등 국내외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제주JS호텔은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홍보관 방문 및 호텔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제주JS호텔 홈페이지(
www.jejujshotel.com)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