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김은주
25일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3'(K팝스타3) 시청자 게시판에는 학교폭력 가해자 의혹에 휩싸인 참가자 김은주양(16)의 하차를 요구하는 시청자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청자는 "김은주양의 행실이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졌고 그것을 본 이상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며 "그런 아이가 계속 방송에 나온다면 정말 방송 보기 싫을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시청자는 "떠돌고 있는 소문이 사실이라면 김은주양을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는 게 맞다고 봅니다"라며 "그런 사실을 알고도 TV로 김은주양을 보는 건 시청자 입장에서 보기 거북합니다"라고 적었다.
앞서 지난 24일 방송된 ‘K팝스타3’에 출연한 김은주는 앳된 외모와는 달리 풍부한 성량과 고음처리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하지만 이날 방송 이후 인터넷 게시판에는 “K팝스타 김은주… 정말 화가 납니다”라는 익명의 글이 올라왔으며, 해당 글은 김은주의 동창생이 그의 학창시절을 폭로한 것이다.
해당 글에서 글쓴이는 “김은주가 양의 탈을 쓰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수업 시간에 수업을 방해하고 친구 얼굴에 자신의 입 속에 있던 과자를 뱉었으며 심지어 금품을 갈취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은주가 술과 담배를 하고 피범벅이 된 자신의 손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K팝스타 김은주’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K팝스타 김은주, 이게 사실이면 어떡해”, “K팝스타 김은주, 새로운 삶을 살려고 도전하나”, “K팝스타 김은주, 마녀사냥인가”, “K팝스타 김은주, SBS도 잘 대처해야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