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새로 합류한 멤버 4명이 큰 웃음을 선사했다.
‘1박2일’은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등 여섯 멤버로 시즌3 첫 방송을 시작했다.
차태현은 악동 본능을 되찾았고, 김종민은 “‘1박2일’은 여행프로가 아냐~맛을 보여줘야 해요”라며 제작진 보다 한 수 위의 실력을 발휘, 김주혁 김준호 테프콘 정준영의 리얼한 민낯을 공개하게 만들었다.
차태현과 김종민의 첫 방문지는 김주혁의 집이었다. 김주혁은 놀란 눈으로 “처음이 이거냐. 아니 오자마자 어딜가”라며 소금물을 마셨고 “첫 이미지가 이따위야. 잘 나오길 기대했었는데”라고 구시렁거리며 분노의 양치질을 했다. 하지만 곧 ‘1박2일’ 분위기에 적응하며 김준호와 데프콘, 정준영을 향해 분무기를 들이대는 대활약을 펼쳤다.
특히 김주혁은 식사 복불복에서 퀴즈를 맞추지 못해 밥을 몇 번 먹지 못하자 이에 김을 장착한 채 영구로 변신, 학창시절 오락부장의 위엄을 과시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인기투표에서 마지막엔 단 한 표도 얻지 못했고 “내가 이럴줄 알았어. 한 명도 없다. ‘1박2일’ 열심히 할거야. 예능 열심히 할거야. 내가 누군지를 몰라”라면서 0표 굴욕을 당했다.
김주혁 0표 굴욕에 누리꾼들은 "김주혁 0표 굴욕, 완전 웃기네", "김주혁 0표 굴욕, 첫방부터 대박", "김주혁 0표 굴욕, 막힘이 없는 진행 앞으로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