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8 (일)

더파워

듀크 김지훈 사망, "우울 증 1년 앓아.. 생활고로 수면제 매일 복용" 김창렬 오열

메뉴

전체기사

듀크 김지훈 사망, "우울 증 1년 앓아.. 생활고로 수면제 매일 복용" 김창렬 오열

윤지연 기자

기사입력 : 2013-12-12 21:23

▲듀크김지훈사망(사진=한경DB)
▲듀크김지훈사망(사진=한경DB)

듀크 김지훈의 사망과 관련한 유족 측의 공식 기자회견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인의 전 소속사인 GF엔터테인먼트 김남형 대표는 "듀크 김지훈이 우울증을 1년 정도 앓았다. 최근 매일 수면제를 복용할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는데,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 같다"며 "우울증의 원인은 개인적인 사정이라 정확하게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맞다"고 덧붙였다.

듀크 김지훈의 빈소는 동병원 장례식장 17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9시께다. 서울추모공원 화장한 뒤 유골은 경기 분당 스카이캐슬에 안치된다.

듀크 김지훈은 이날 오후 1시 34분께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망 시간은 이날 새벽으로 추정되고 있다.

듀크 김지훈의 사망 소식에 절친 김창렬이 오열했다. 평소 듀크 김지훈과 절친으로 알려진 김창렬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방송 도중 김지훈의 사망 소식을 알리며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훈은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했다. 당시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가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2000년부터는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듀엣으로 활동했다. 하지만 2005년 마약 파동에 휘말려 한 차례 홍역을 치렀고, 2008년엔 아내 이모씨와 협의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듀크 김지훈 사망과 김창렬 오열 소식에 누리꾼들은 "듀크 김지훈 사망, 김창렬 오열 이해된다", "듀크 김지훈 사망 김창렬 오열할 정도로 놀랐겠다", "듀크 김지훈 사망, 김창렬 오열 충충격 받았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12,000 ▲206,000
비트코인캐시 370,800 ▲1,800
이더리움 3,266,000 ▲11,000
이더리움클래식 10,530 ▲20
리플 1,751 ▲2
퀀텀 1,189 ▲6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80,000 ▲233,000
이더리움 3,267,000 ▲14,000
이더리움클래식 10,540 ▲10
메탈 363 ▲2
리스크 288 ▲11
리플 1,753 ▲6
에이다 299 ▲2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50,000 ▲230,000
비트코인캐시 371,100 ▲2,200
이더리움 3,267,000 ▲13,000
이더리움클래식 10,490 0
리플 1,752 ▲3
퀀텀 1,184 0
이오타 63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