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감동 드리려 했는데. '변호인'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
▲송강호눈물(사진=곽도원트위터/영화변호인예고편)
배우 송강호가 영화 '변호인' 무대 인사 중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배우 곽도원은 지난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리스마스 깜짝 무대 인사를 했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의 출연 배우인 송강호, 곽도원, 임시완 등이 <변호인> 양우석 감독과 관객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등장한다.
곽도원은 "여러분 덕분에 송강호 형님도 눈물을 흘리시고 저도 울고. 저희가 감동을 드리려 했는데. '변호인'을 사랑해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강호 눈물에 누리꾼들은 "송강호 눈물, 변호인 정말 감동적이다", "송강호 눈물, 멋있는 배우", "송강호 눈물, 다음 영화도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도원은 <변호인>에서 극중 차동영 경감으로 송우석 변호사(송강호 분)와 법정에서 치열한 논쟁을 벌이는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