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유리결혼(사진=유리미니홈피)
그룹 '쿨'의 유리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쿨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13일 "유리가 오는 2월 22일 4년동안 교제한 6살 연하 골프선수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상대가 일반인이기 때문에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것이다. 유리가 예비신랑과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져왔다"며 "상견례를 한지는 얼마 안 됐다. 일단 예식 날짜만 정해놓은 상태로 식장과 웨딩촬영을 빠른 시일내로 준비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유리의 예비신랑은 6살 연하로 미국에서 골프선수로 생활하며 골프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훤칠한 키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 호남형 외모를 갖췄으며,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어 유리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
예비신랑이 미국에서 지내고 있지만 결혼식은 우선 한국에서 진행되고 추후 미국에서 한번 더 결혼식을 치를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1995년 쿨 2집 앨범에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한 유리는 김성수, 이재훈과 수많은 히트곡 내며 90년대 후반 전성기를 누렸다. 현재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운영, 사업가로 활약하고 있다.
쿨 유리 결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쿨 유리 결혼, 축하해요","쿨 유리 결혼, 6살 연하랑 결혼한다니 부러워", "쿨 유리 결혼, 행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