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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두 여자의 방’ 종영 소감 “벌써부터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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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두 여자의 방’ 종영 소감 “벌써부터 그리워”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1-17 10:05

▲박은혜(사진=SBS)
▲박은혜(사진=SBS)

배우 박은혜가 ‘두 여자의 방’ 종영 소감을 전했다.

SBS 일일아침드라마 ‘두 여자의 방’의 박은혜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소속사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8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17일 119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 ‘두 여자의 방’은 친구라 믿었던 여자의 비뚤어진 욕망으로 모든 것을 잃은 여자가 자신의 방을, 남자를, 가족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를 그린 드라마다.

박은혜는 ‘두 여자의 방’에서 주인공 민경채 역을 맡아 캐릭터가 천사에서 처절한 복수를 보여주는 캐릭터의 성향이 바뀌는 것을 날카롭게 연기해 주목 받은 바 있다.

박은혜는 “7개월 동안 매일 시험기간처럼 대본을 외우고, 읽고 또 읽었는데 이 시간도 이렇게 끝이 왔습니다. 이렇게 마무리가 되니 허전하기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던 촬영장이 벌써부터 그립네요. 오늘 마지막 방송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동안 경채를 사랑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그 힘으로 견딜 수 있었습니다. 감사 드리고, 앞으로 더 성장하는 배우가 되겠습니다”고 마지막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두 여자의 방’은 17일 119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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