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3회가 전국 기준 9.6 %, 수도권 기준 10.3%로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을 경신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3회가 전국시청률 기준 9.6%로 전회(16일) 대비 1.9% 상승했으며 지난 1회(15일)에 기록한 7.8%의 자체 최고시청률보다 1.8% 상승하며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했다.
주목되는 점은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시작 후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전체 시청률이 높아졌다는 점으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 비시청층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각종 드라마게시판이나 SNS상에는 그 동안 TV에서 멀어졌던 남성시청자들이 리모컨을 쥐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다.
단 3회 만에 시청률 9.6%를 기록해 전작의 부진을 만회한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이제 본격적인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더욱 거친 질주를 해 나갈 전망이다.
22일 방송에서 정태(곽동연/김현중)는 철교 관문을 통과해 도비노리를 뛸 수 있게 된 데 이어 가야(주다영/임수향)와 설레는 감정을 나눠가졌다. 그런데 옥련(지우/진세연)이 이 광경을 목격하게 되면서 세 사람을 둘러싼 삼각구도가 본격화 됐다.
그러나 가야의 아버지 신죠(최철호)의 죽음이 정태의 아버지 신영출(최재성)의 짓이라고 오해한 가야는 “아버지와 아들, 모두 내가 죽인다.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복수할거다”라며 정태 부자를 향해 처절한 복수를 맹세했다.
이로써 서로 원수가 된 두 사람은 비극적인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었다. 다음 회 김현중, 임수향 같은 성인 배우들의 등장이 예고되며 더 큰 기대감을 불러 모으고 있어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의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거대한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으로 1930년대 한·중·일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의 환타지를 보여줄 새로운 스타일의 로맨틱감성누아르인 KBS2 수목 특별기획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