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개그우먼김영희母임우일(사진=KBS2'안녕하세요'화면캡처)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김영희 母 임우일’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지난 3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개그우먼 김영희의 어머니가 3년간 딸의 고백을 무려 네 번이나 거절한 임우일에게 복수를 하러 나왔다.
이날 김영희의 어머니는 "딸이 열흘 정도 집에만 들어오면 제 방에 들어가서 안 나왔던 적이 있었다. 친구들에게 수소문 해보니 임우일을 좋아하고 있다고 하더라. 그때 굉장히 속상했다. 임우일은 내가 미워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그냥 우리 딸이 미웠다"고 속사정을 밝혔다.
또 MC 신동엽이 "김영희의 남자친구로 지금 임우일이 어떠냐"고 묻자, 김영희의 어머니는 "사실 오늘 임우일 개박살 내러 왔다. 막상 만나니까 우리 딸 마음을 아프게 한 만큼 복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김영희의 어머니는 "가까이서 보니까 더 실망했다. 우리 딸이 임우일과 안 사귀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며 "자기가 뭔데 네 번이나 우리 딸을 차냐? 비주얼을 봐라"라고 돌직구를 날려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김영희 母 임우일, 완전 돌직구네!”,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김영희 母 임우일, 4번이나 차다니...”, “안녕하세요 개그우먼 김영희 母 임우일, 거침없는 입담에 웃겼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임우일은 1981년생으로 올해 34살이며 동아방송예술대학을 졸업하고 지난 2009년 KBS2 '개그스타'를 거쳐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 KBS2 '개그콘서트'의 '댄수다'에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