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골(사진=유투브동영상캡처)
'손흥민 골'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활약하는 손흥민(22)이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8호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3-2014 분데스리가 20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맞선 후반 16분 선제골을 뽑았다.
후반 16분 레버쿠젠의 역습 상황에서 시드니 샘이 넘겨준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자신 특유의 슈팅각을 만들기 위해 짧게 드리블을 친 후 곧바로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공을 오른쪽 상단 구석에 꽂았다. 손흥민의 과감한 판단력이 빛을 발휘하는 순간이였다.
경기는 그대로 1-0으로 끝나 손흥민의 선제골이 결승골이 되었다.
이 장면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골, 역시 멋져!", "손흥민 골, 역대 우리나라에 없었던 공격수 스타일이다!", "손흥민 골, 손날두답다", "손흥민 골, 세레머니도 자신감에 차 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