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TKO승
개그맨 윤형빈의 TKO승 소식에 윤형빈의 과거 학창시절 소문이 함께 화제다.
윤형빈은 9일 오후 서울 올림픽 공원 올림픽 홀에서 열린 '로드FC 014' 대회에서 일본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TKO승을 거뒀다.
타카야는 1라운드 10여 초 만에 강력한 펀치로 윤형빈을 휘청거리게 했지만 이내 다시 일어난 윤형빈은 방어에 나선 타카야의 안면에 펀치를 적중시키며 반격에 나섰다.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남긴 상황에서 카운터 펀치로 타카야 츠쿠다를 쓰러뜨렸다.
한편, 지난해 3월 21일 파이터 서두원은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서 "연예인분들이나 운동선수 중에 가만히 있어도 강한 포스를 풍기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윤형빈 씨다.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짱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학교의 짱이 아니라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며 "이러한 사실은 윤형빈이 한 번도 말을 한 적이 없지만 형빈이와 동창회에 함께 참석한 적이 있고 동창들이 말해줬다"고 폭로한 바 있다.
윤형빈 TKO승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윤형빈 TKO승, 멋있었어~" "윤형빈 TKO승, 싸움 진짜 잘하나봐!" "윤형빈 TKO승, 정경미는 든든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