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은이 지난 9일 첫 방송된 OCN 드라마 ‘귀신 보는 향사-처용’에서 여자주인공 하선우 역을 맡아,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오지은은 미스터리 수사극인 ‘귀신 보는 형사-처용’에서 극중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으로 분해 보이시하고 완벽한 경찰로 분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는 광역수사대를 떠도는 여고생 귀신 한나영(전효성)이 하선우(오지은)가 손가락에 낀 반지의 특별한 힘으로 하선우의 몸으로 빙의되는 장면이 이목을 끌었다. 오지은은 강력계 여형사 역할은 물론, 빙의된 여고생 한나영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등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주인공 윤처용 역을 맡은 오지호, 전효성과 얽힌 과거의 스토리 역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오지은은 극중 형사 역을 완벽히 연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달리기는 물론 심한 몸싸움도 거뜬히 소화하는 등 하선우 역에 완전히 몰입했으며 극중 일어난 의문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한편 ‘귀신 보는 형사-처용’은 ‘원혼’이라는 특별한 소재로 앞으로 9주간 OCN에서 방송된다. 지난 9일 연속 방송된 1, 2회의 시청률이 최고 4%를 기록하는 등 성공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