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미임신(사진=정경미트위터)
정경미 임신 소식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윤형빈의 동갑내기 아내 정경미가 임신 소식을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 1년 후 맞은 경사다.
11일 정경미 소속사 코코엔터 관계자는 “현재 정경미가 임신 8주차다. 직접 진행하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보도가 먼저 됐다”고 전했다.
아직 임신 초기인 정경미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현재 진행 중인 라디오와 홈쇼핑 쇼호스트 활동에만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정경미는 라디오에서 "자신의 2세 태명은 '튼튼이'"라며 "튼튼하게 자랐으면 하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KBS 20기 공채 개그맨 출신인 정경미는 같은 방송사 특채로 활동을 시작한 윤형빈과 함께 오랜 공식연인이었으며, 결혼 후에도 연예계의 잉꼬 커플로 인정받은 바 있다.
한편, 정경미의 남편인 윤형빈은 최근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 지난 9일 열린 로드FC 14 대회에서 라이트급 매치에 출전해 일본 선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정경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정경미 임신 축하해요", "정경미 임신, 대박 임신하셨네!", "정경미 임신, 윤형빈 경기 볼 때 조마조마 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