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는 늙지 않는 도민준(김수현)의 외모 때문에 신경이 곤두선 모습을 보였다.
이에 천송이는 스케줄 때문에 집으로 찾아온 도민준 앞에서 10대 소녀같은 차림으로 나타났다. 양갈래 머리에 핀을 꽂고, 캐릭터가 그려진 원색의 상의에 주름 스커트까지 매치해 눈길을 끌었다.
▲별에서온그대17회예고/김수현수지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전지현의 실제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인터넷에서 공유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별그대’ 속 전지현의 모습은 고등학교 재학시절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소 변한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에 누리꾼들은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정말 여고시절과 별 차이가 없네”,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모습 보니 전지현이야말로 외계인인 듯”, “별그대 전지현 고등학생 변신, 고등학교때 얼마나 인기가 많았으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 '국민 첫사랑' 수지가 카메오로 깜짝 출연한다.
'별에서 온 그대' 제작진은 13일 수지와 김수현이 함께한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11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별에서 온 그대' 촬영분을 찍었다. 여대생 역할인 수지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티격태격하는 가운데 등장한다. 수지는 도민준에게 인사하며 전화번호를 교환하자고 한다. 전지현과 수지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긴 생머리 대결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
'별에서 온 그대'17회 예고 수지 카메오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늘밤 수지 출연! 본방사수해야지", "'별에서 온 그대'17회 예고, 결방은 없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