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톱모델샬럿도슨
뉴질랜드 출신 톱모델 샬럿 도슨이 호주 시드니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호주의 넥스트 탑 모델 심사위원 샬럿 도슨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자신의 시드니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샬럿 도슨의 사인은 아직 정확히 발표된 것이 없다.
한편 샬럿 도슨은 2012년 트위터에 자살을 시도해 시드니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다고 시인한 바 있다. 또한, 2005년 내놓은 자서전 `에어 키스(Air Kiss) & 텔(Tell)`에서는 종종 `절망의 귀신`이 자신에게 찾아온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 샬럿 도슨이 오래 전부터 우울증에 시달렸던 것을 고려했을 때 자살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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