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의위엄(사진=인터넷게시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가 화제다.
영국의 축구 매체 '풋볼 데일리'에 따르면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재산은 200억 파운드, 우리 돈으로 34조 2000억 원에 이른다.
셰히크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인 할리파 빈 자이드 알나하얀의 동생으로, 재산을 추정하기도 어려운 만수르 가문 보유 재산만 5600억 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00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만수르는 축구 클럽 알 자지라(UAE)의 단장과 UAE 경마협회 의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2008년 2억 1000만파운드에 맨시티를 인수하고서 선수 영입에 4억3300만파운드를 쏟아붓는 등 파격 투자를 단행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08년 과도한 부채에 허덕이는 맨시티를 2억 1000만 파운드(한화 약 3750억 원)에 인수한 만수르는 "부가 뭔지 보여주겠다"는 명언을 남긴 바 있다.
실제로 만수르는 맨시티에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 5년간 7억 1000만 파운드(1조 270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돈을 맨체스터 시티에 쏟아부었으며 선수 개개인에게 1년마다 영국의 고급 차량인 '재규어'의 신모델을 증정하고 있다.
한편, 만수르의 두 부인들도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의 첫 번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두 번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로 엄청난 미모를 자랑한다.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딸도 범상치 않은 외모를 가지고 있다.
만수르 재규어을 접한 누리꾼들은 "만수르, 재규어 대박이다" "만수르,재규어 부럽네" "만수르, 재규어 석유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