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직 공무원 평균 연령 만 42.2세 시대, 공무원의 노령화가 본격화 됐다. 퇴직 연령에 가까운 교직원들은 퇴직 후 노후대비책으로 연금을 선호했지만, 현재 공무원사회가 고령화되면서 퇴직 교직원들의 걱정이 하나 둘씩 늘어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교사들만을 위한 재테크인 ‘쌤에셋’이 주목을 받고 있다.
쌤에셋은 오로지 교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상품 정보제공 및 전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 10년간 재무컨설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는 맞춤형 컨설팅 사이트(http://www.ssaemasset.com)이다.
직업의 특성상 학교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 은행 갈 시간도 부족하고, 금융정보에 대한 지식이 취약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을 지원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쌤에셋 관계자는 "연금보장이 된다는 막연한 생각에 교직원들은 아직 노후대비와 재무설계, 보험 등 자산관리에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쌤에셋은 설득이 아닌 납득으로 다가가는 정직한 상품 판매와 책임 있는 고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노후대비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해진 시기 동안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는 은퇴자산 포트폴리오를 생성해야 한다.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노후준비 상품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쌤에셋에서 추천하는 소득공제 되는 연금보험상품은 교사들에게 상당히 인기가 많은 상품으로 월 30만원대 투자, 1년 400만원 가량의 연금투자로 세액공제(연간납입액의 12%)가 적용이 되어 최대 연 48만원까지 세금을 절약 할 수 있다.
한편, 쌤에셋은 담당 설계사가 자주 바뀌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담당지역제 관리를 실행하며, 무료재무설계상담을 신청한 교직원들에게 재무설계 이외의 부동산 투자정보와 노후관리, 보험 관련 상담을 도와주고 있다. 감사이벤트로 각종 동호회 활동, 건강검진 지원 등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