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우주사진공개,그래비티와비교해보니(사진=좌,나사트위터/우,그래비티캡쳐)
나사 우주사진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임무수행 중인 우주인의 모습과 환상적인 지구 모습을 담은 일련의 사진들을 트위터에 게제했다.
제86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 영화 '그래비티'가 10개 부문 후보에 올라 이를 축하하기 위해서 나사가 사진을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지난 1999년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유영에 나선 우주비행사 스티븐 스미스의 모습이다.
나사는 “당시 스미스는 디스커버리호를 타고 3번의 우주유영을 통해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했다”고 말했다.
나사에서 공개한 사진들과 그래피티 영화 캡쳐 사진을 비교해보면 어느 사진이 실제 우주사진인지 구분이 불가능 할 정도. 그래비티 실사판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사 우주사진 공개, 그래비티인데.”, “나사 우주사진 공개, 우주에 한번 가고 싶다.”, “나사 우주사진 공개, 그래비티 다시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