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남편이재룡/치어리더변신(사진=에스엠)
유호정이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남편 이재룡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정유진(유호정 분)은 애교가 없다고 투덜대는 남편 강성훈(김승수 분)을 달래기 위해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노래와 율동을 선보였다.
드라마가 방영된 후 SMTOWN 페이지 등을 통해 유호정의 치어리더 복장 사진이 올라왔다.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에 몸매까지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한편, 유호정은 지난해 12월 MBC '섹션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남편 이재룡이) 애교가 많기는 한데 19금이다"고 말했다.
또한 유호정은 "남편은 사랑을 확인하는 편인데 저의 '사랑해'를 들을 때 까지 '여보 사랑해' '사랑한다고' 라고 말한다. 저는 끝까지 '응 끊어'라고 말한다"며 애교 많은 남편, 무뚝뚝한 아내의 깨가 쏟아지는 금슬을 자랑했다.
한편 유호정은 매회 흡입력 있는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랑해서 남주나'는 오는 30일 종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