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모세의기적(사진=해당영상캡처)
'심장이뛴다'에 소개된 '부산 모세의 기적' 사연이 감동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독일 모세의 기적이 새삼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심장이뛴다'에서는 지난 10일 부산도시고속도로에서 일어난 '모세의 기적'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구급차 안에는 양수가 터진 산모가 창원에서 부산으로 긴급 후송되고 있었다. 조산이어서 특히나 위급한 상황, 허나 부산에 접어들 때 쯤 극심한 출근길 교통 정체와 맞물리게 됐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은 사이드로 붙어 구급차에 길을 내주기 시작했다. 한편의 '모세의 기적'을 보는 듯 경이로운 장면이었다. 구급대원은 시민들의 도움에 차량들 사이로 신속히 차를 몰아 산모와 아기를 무사히 구할 수 있었다.
당사자인 최소영씨는 "그때 심정은 말로 표현이 안된다"며 "이런 상황이 우리에게 나타났다는게 참 고맙기도 하고 저와 우리 아기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셨다는게 감동적이었다"고 당시 감정을 전했다.
'부산 모세의 기적'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부산 모세의 기적, 독일 모세의 기적을 보는 듯 해" "부산 모세의 기적, 당연한거 아닌가?" "'심장이뛴다' 부산 모세의 기적, 시민들이 살린 아기 건강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