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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5분 엔딩, 신의 선물 시청률 상승에 단단히 한몫...진범의 등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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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5분 엔딩, 신의 선물 시청률 상승에 단단히 한몫...진범의 등장인가?

와우스타 연예 기자

기사입력 : 2014-03-26 12:55

▲신의선물시청률,신의선물5분엔딩(사진=SBS신의선물방송캡쳐)
▲신의선물시청률,신의선물5분엔딩(사진=SBS신의선물방송캡쳐)

'신의 선물'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해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는 10.6%(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된 7회 방송분보다 1.8%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서 이보영의 명품연기와 긴장감 넘치는 내용에 시청자들을 점점 끌어모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의 선물 5분 엔딩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는 지난주 납량 특집을 연상시키는 오싹한 엔딩을 선보인 것에 이어 숨 막히는 분위기의 5분 엔딩을 방송했다.

이날 신의 선물 5분 엔딩 장면은 기동찬(조승우)과 김수현(이보영)이 수상한 집을 발견해 찾아간다. 그 집 벽면에는 김수현의 가족사진과 한지훈(김태우)와 내연 관계였던 주민아(김진희)의 불륜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가득 붙어 있었다.

김수현은 놀라 휴대전화를 찾던 중 커튼 뒤에 숨어 있던 용의자를 발견하고 용의자는 김수현을 덮친다. 김수현은 "사람 살려달라"고 소리 질렀고 용의자는 기동찬에 '금오동 철거촌으로 오라'는 메시지를 보낸다.

이후 동찬은 불빛 하나 없이 적막한 철거촌을 비를 맞으며 바라봐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신의선물 시청률, 신의선물 5분 엔딩, 짱인 듯”, “신의선물 시청률, 신의선물 5분 엔딩, 긴장감 엄청 나”, “신의선물 시청률, 신의선물 5분 엔딩, 이보영 연기 진짜 일품”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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