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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된장국’ 윤소희, 맛깔스런 사투리의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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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된장국’ 윤소희, 맛깔스런 사투리의 비결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1 08:45

▲‘달래된장국’윤소희(사진=JTBC)
▲‘달래된장국’윤소희(사진=JTBC)

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12년만의 재회’(이하 달래된장국) 윤소희의 리얼한 사투리 연기가 호평세례를 받고 있다.

‘달래된장국’에서 부산 소녀 장국으로 완벽 변신한 윤소희가 맛깔스러운 사투리 연기로 몰입도를 높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것.

극중 윤소희(장국)는 부산에서 서울로 전학오면서 이원근(유준수), 류효영(주다해)과 풋풋한 삼각 로맨스를 펼쳐나가고 있는 상황. 그녀는 표준어를 사용하는 등장인물들 틈에서 톡톡 튀는 사투리를 통해 장국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 윤소희는 부산에서 10여년 동안 살았던 경험을 토대로 열연을 펼치고 있어 더욱 자연스러운 사투리를 구사하게 되었다고. 서울에 와서도 대학교 룸메이트가 부산 친구였던 터라 자연스레 사투리로 이야기했을 만큼 부산과 인연이 깊다는 후문이다.

이에 윤소희는 “부산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오면서 사투리를 쓸 일이 없었는데 장국 역을 맡게 되면서 사투리를 쓰게 됐다. 이 때문에 연기 연습을 위해 일부러 친구와 사투리로 통화를 하면서 입에 익도록 연습을 기울이고 있다”며 “장국 캐릭터는 내 학창시절과 비슷한 점이 많아 더욱 애착이 가는 것 같다 꾸밈없이 순수한 장국의 매력이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연기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달래된장국’은 윤소희, 이원근, 류효영의 가족들 필두로 다채로운 화두를 담아내 세대를 아우르는 홈드라마의 탄생을 알리며 호평을 받고 있다.

윤소희의 농익은 부산 사투리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달래된장국’은 오는 5일 밤 8시 45분에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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