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워리어사망헐크호건(사진=WWE홈페이지캡처)
헐크호건의 당대 최고의 라이벌이자 프로레슬링 전설 얼티밋 워리어(54)가 사망한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는 8일(현지시간)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 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은 무려 18년 만에 WWE에 복귀한 지 불과 3일 만에 전해진 갑작스런 비보여서 충격이 컸다.
WWE TV쇼에 18년 만에 출연한 워리어는 팬들에게 "얼티밋 워리어는 팬들이 만든 전설이다. 얼티밋 워리어의 영혼은 영원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얼티밋 워리어는 1990년대 헐크 호건과 함께 프로레슬링을 양분하던 전설적 스타다.
특히 레슬매니아 6에서 헐크 호건과 30여 분간 사투를 벌인 끝에 챔피언에 올랐다.
이 경기는 프로레슬링 역사상 최고 명승부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워리어 레슬매니아30에서 봐서 좋았는데”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마초맨 랜디 세비지에 이어 또 하나의 슈퍼스타가 지는구나” “얼티밋 워리어 사망 헐크호건, 충격적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