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상근이사망애도(사진=클라라미투데이/KBS2'1박2일'방송캡처)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큰 활약을 보이며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국민견'상근이가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4월 11일 상근이 아버지 이웅종 애견훈련소 소장은 "상근이가 11일 자택에서 죽음을 맞았다"고 전했다.이소장은 “상근이는 최근 괴사성 비만세포종이라는 진단을 받고 남몰래 투병생활을 했다”고 설명했다.
상근이는 그동안 꾸준히 건강검진을 받았으나 이번에 질병이 발견, 1차적 외과 치료 후 투병생활을 해왔다.
동물과 사람 측 관계자는 "14일부터 상근이의 애도 장소를 마련하오니 바쁘신 와중에 애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상근이 사망 소식에 방송인 클라라가 애도의 뜻을 전했다.
클라라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너무 특별했던 상근이 안녕, ALL DOGS GO TO HEAVEN” 라는 글과 함께 과거 상근이와 찍었던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상근이와 마주보며 미소를 지으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클라라뿐만 아니라 누리꾼들의 애도도 이어지고 있다.누리꾼들은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좋은데로 가야돼",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편히 쉬렴, "클라라 상근이 사망 애도, 솔직히 믿기지 않는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