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김장훈, 14일 상해독도아트쇼 위해 상해로 출국

메뉴

전체기사

김장훈, 14일 상해독도아트쇼 위해 상해로 출국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08:59

▲김장훈
▲김장훈

가수 김장훈이 오는 17일 개막하는 상하이 독도아트쇼 및 일본군 강제 성노예 사진전을 위해 14일 오후 상해로 출국한다.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김장훈의 두 달 간의 노력 끝에 결국 韓中공동전으로 진행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도사진전, 독도축척조형물전, 독도2D, 3D영상전, 한국위안부전 등 4개의 전시회와 3층 입구 앞 특별전시실의 일본군 강제 성노예 중국관 등 총 5개 분야의 전시로 이루어진다.

중국 측 사진자료는 중국 위안부문제 연구중심에서 제공 받았으며 독도 축척조형물은 상해대학에서 참여하여 위안부 문제뿐만 아니라 독도아트쇼 또한 중국 측과 협업을 하는 등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한 민간차원에서의 韓中공조를 이끌어 낸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전시회는 17일 오후 6시에 개막되며 한 시간 동안은 한식 케이터링과 함께 자유롭게 전시회를 즐기게 된다. 7시부터는 김장훈의 기자회견이 진행되며 현지 미디어와 언론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자회견이 끝난 후 7시 반부터는 김장훈의 기념공연이 시작된다. 이 공연의 게스트로 중국의 유명MC 및 가수들이 참여하여 김장훈의 ‘고속도로로망스’, ‘봄비’, ‘I LOVE YOU’ 등을 김장훈과 듀엣으로 부를 예정이다.

김장훈은 “독도아트쇼 및 위안부문제는 매우 민감한 사안들이라 북미 등에서만 중국교포들과 공조를 시작했는데, ‘중국본토에서 하는 건 다소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도 했다. 하지만 최근동북아의 정세로 볼 때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여러 루트로 추진을 했는데 결국 현실화 된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것은 단순히 韓中이 공조체제를 이루어 일본을 궤멸시키자는 의미가 아니다. 韓中이 함께 함으로써 같은 아픔을 겪었던 여러 나라의 목소리를 키워 좀 더 국제사회의 여론을 조성해 일본정부의 파시즘을 중단시키고, 진심어린 사과를 이끌어 내어 韓, 中, 日이 함께 손을 잡고 세계평화의 선구자로 나아가자는 실질적인 몸짓의 시작이다”고 기쁨과 의지를 함께 피력했다.

또한 “이번 행사는 독도문제와 위안부문제를 일본의 침략사라는 공통의 주제로 하나의 틀로 묶어야 한다는 늘 표명했던 전략적인 문제의 시발점이기도 하다. 독도와 위안부문제를 일본의 침략사라는 하나의 틀로 묶는다면 일본은 독도에 대한 억지도발에 대해서도 절대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는 게 나를 비롯한 여러 독도전문가 및 학자들의 생각이다”고 부연했다.

한편 상하이 독도아트쇼 및 일본군 강제 성노예 사진전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주상하이한국문화원에서 전시된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6,000 ▲64,000
비트코인캐시 376,100 ▲300
이더리움 3,276,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40
리플 1,767 ▲4
퀀텀 1,216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56,000 ▲159,000
이더리움 3,2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0,680 ▼50
메탈 370 ▼3
리스크 263 0
리플 1,767 ▲5
에이다 302 ▼1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375,700 ▼300
이더리움 3,275,000 ▲7,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리플 1,767 ▲4
퀀텀 1,213 0
이오타 66 ▲2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