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3등 항해사가 조타실 맡아, 여객선 선장은 2급 항해사 "조타실 항해사 투입된지 5개월도 안돼"

메뉴

전체기사

3등 항해사가 조타실 맡아, 여객선 선장은 2급 항해사 "조타실 항해사 투입된지 5개월도 안돼"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7 15:23

▲3등항해사가조타실맡아(사진=한경DB/YTN)
▲3등항해사가조타실맡아(사진=한경DB/YTN)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인천~제주 여객선 세월호(6825t급)의 선장 이모(69)씨는 2급 항해사 면허 보유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씨의 2급 면허는 법적으로 결격 사유가 아니지만, 국내 최대급 규모의 여객선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이 1급 항해사가 아니라는 점 때문에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선장 이 씨는 290여 명의 승객이 배 안에 갇혀 위태로운 상황에 처했는데도 제일 먼저 탈출했다는 점 때문에 비난이 거세다.

또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40회 남짓하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에게 키 방향을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항해사의 지시 없이는 조타수가 타각을 변경할 수 없다. 그만큼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항로 변경이라는 말은 타각을 변경했다는 의미로 항해사와 조타수의 역할이 중요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35,000 ▲13,000
비트코인캐시 372,600 ▲700
이더리움 3,29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20
리플 1,766 ▲5
퀀텀 1,208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194,000 ▼83,000
이더리움 3,293,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10,660 0
메탈 369 0
리스크 278 ▲10
리플 1,766 ▲3
에이다 302 ▲1
스팀 72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210,000 0
비트코인캐시 372,000 0
이더리움 3,294,000 ▲4,000
이더리움클래식 10,670 ▲40
리플 1,766 ▲5
퀀텀 1,213 0
이오타 64 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