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2026.10.17 (토)

더파워

정홍원 국무총리 사퇴, 안철수 "진정 책임지는 자세 아니다" 비판

메뉴

전체기사

정홍원 국무총리 사퇴, 안철수 "진정 책임지는 자세 아니다" 비판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7 13:05

▲
▲

김한길·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가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판했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27일 오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각의 수장인 총리가 홀로 사퇴를 선언했다, 지금 이 시점에서 지극히 무책임한 자세이며 비겁한 회피”라고 말했다.

그는 “가뜩이나 (세월호 침몰사고 수습 관련) 총체적인 난맥상황에서 총리가 바뀌면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겠나”라며 “국회가 새 총리를 인준하기 위해 인사청문회를 열어야겠나”라고 반문했다.

김한길 공동대표 역시 “구조와 수습이 한창 진행 중인 이 시점에서 총리가 자리를 비우는 것이 과연 진정으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동의할 수 없다”라며 “우리 정치인들이 책임지는 자세는 우선 상황 수습에 최대한 협력하고 그 다음에 ‘위험한 나라 대한민국’을 총점검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홍원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와 함께 사퇴를 표명했다.

정 총리는 “학생들이 목숨을 잃고 많은 분이 희생됐다. 이번 사고로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에 빠졌고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 열흘이 넘었는데 아직도 실종자를 찾지 못한 가족들의 절규가 잠을 못이루게 한다. 머리 숙여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 여러분께 마음 깊이 진심으로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사고로 잘못된 관행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런 것들이 시정돼 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겠다”면서 “모든 구조작업 중인 분들께 끝까지 책임져주셨음을 끝까지 간곡히 부탁한다. 참담하고 비극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새로운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홍원 국무총리 사퇴, 안철수 비판, 시기가 맞이 않아", "정홍원 국무총리 사퇴, 안철수 비판, 구조 작업 마무리가 먼저 아닌가", "정홍원 국무총리 사퇴, 안철수 비판, 더 혼란스러울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68.05 ▲113.83
코스닥 794.78 ▲33.96
코스피200 878.16 ▲17.46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10,000,000 ▲96,000
비트코인캐시 374,700 ▼3,100
이더리움 3,271,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690 ▼40
리플 1,765 0
퀀텀 1,216 ▲3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77,000 ▲97,000
이더리움 3,273,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50
메탈 369 ▼4
리스크 263 ▲1
리플 1,767 ▲2
에이다 303 0
스팀 73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9,960,000 ▲90,000
비트코인캐시 374,800 ▼2,700
이더리움 3,273,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10,700 ▼40
리플 1,765 ▲1
퀀텀 1,213 0
이오타 66 ▲2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