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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캐스팅…연기변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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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캐스팅…연기변신 기대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5-07 08:13

▲오지은(사진=가족액턱스)
▲오지은(사진=가족액턱스)

배우 오지은이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여주인공 한소원 역으로 캐스팅 됐다.

오지은 소속사 측은 7일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의 타이틀 롤인 한소원 역으로 캐스팅 되어 오는 6월부터 안방극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소원을 말해봐’는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 하며 힘든 과정 속에서 한 여자의 아름다운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으로 오지은은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큰 시련을 이겨내고 순수하고, 밝고, 당찬, 긍정 에너지 캐릭터 한소원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간다.

오지은은 최근 종영한 OCN ‘귀신 보는 형사 처용’에서 강력계 여형사 하선우 역으로 오지호와의 오지커플, 빙의 된 1인 2역 연기, 전효성과의 교복 셀카, 먹방 등 수 많은 수식어와 이슈를 몰고 왔으며 다양한 감정신을 소화해내며 연기력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오지은은 2006년 SBS 드라마 ‘불량가족’을 시작으로 ‘드라마의 제왕’, MBC ‘이산’, KBS 드라마 ‘수상한 삼형제’, ‘웃어라 동해야’ 그리고 영화 ‘쌍둥이들’, ‘불신지옥’, ‘평행이론’ 등 데뷔 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수많은 작품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안정적이고 폭 넓은 연기력을 갖춘 배우로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의 연기변신 또한 많은 기대된다.

오지은의 소속사 측은 “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의 타이틀 롤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 하지만 너무나 큰 역할이고 7개월이란 시간 동안 촬영을 해야 함으로 우선 건강과 체력관리부터 신경 쓰고 있으며 배우 오지은 또한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캐릭터 분석 및 연기공부에 한창이다. 부족함 없도록 많은 준비를 하여 시청자와 팬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는 ‘그래도 당신’, ‘소금인형’, ‘하노이신부’ 등을 집필한 박언희 작가와 ‘에어시티’, ‘미스리플리’, ‘오자룡이 간다’ 등을 연출한 최원석PD가 의기투합해 만든 작품으로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오는 6월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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