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지방 줄기세포 치료가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의학계 관계자들 및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 3월22일 공중파의 8시뉴스에도 소개되고 난뒤 많은 관절염 환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프롤로의원한의원 남태현 원장은 “본원에서도 배양 등의 조작 없이 지방줄기세포를 추출하여 무릎 관절강 내에 주입함으로써 연골이 실제로 살아나는 효과를 봤다”며, “시술의 안정성과 효과가 뛰어나 앞으로 시술 환자들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전했다.
지방유래줄기세포는 지방 조직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실제 줄기세포로 알려진 MNC(Mononuclear cells)에는 중간엽 줄기세포, 지방 전구세포, 혈관 내피세포, 성장인자 생성세포 등등 여러 세포들이 포함 되어있다. 이는 필요한 세포로 분화하고, 신생 혈관형성을 통해 산소와 영양공급을 하며, 주변세포의 사멸방지 및 활성화 등의 작용을 한다.
이러한 효과로 인해 성형외과에서 시행되는 지방이식성형뿐만 아니라 최근 퇴행성 관절염이나 당뇨성 족부궤양, 무릎연골손상 등 다양한 질환에서 효능이 입증되고 있으며, 근본적인 재생 치료를 위해 활용되고 있는 추세다.
퇴행성 관절염에 적용하면 줄기세포의 연골재생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며, 고관절 골 괴사를 보이는 환자의 경우에도 골두 부분이 재생되는 효과를 보이게 된다.
자가 조직을 이용하기 때문에 쇳덩어리를 무릎에 심어 넣는 연골치환술 등에 비해 부작용이 없고, 다시금 무릎관절이 저절로 젊어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기도 하다.
남태현 원장은 “지방에서 추출된 줄기세포가 퇴행성관절염 부위에 주사하면 연골세포로 분화하여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시술 후에는 약 3시간 정도 안정을 취해야 하는 것과 줄기세포를 추출할 때 지방흡입 시의 통증이 문제가 되긴 하지만, 기존에 인공관절 치환술 등에 비해서는 매우 안전하면서 인체친화적인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