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원정 경기서 1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2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5게임 연속 멀티 히트를 기록한 추신수의 타율은 0.370(92타수 34안타)까지 올랐으며 출루율은 딱 5할을 채웠다.
추신수는 첫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침묵을 깨고 안타를 때려냈다.
세 번째 타석에서도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5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골라내며 1루에 나갔다. 그러나 이번에도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하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네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만들어내며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대주자 로버슨과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8회 현재 텍사스가 콜로라도에 1-12로 크게 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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